옥씨부인전 어제부터 정주행해서 벌써 12화사극보다보면 다 그게 그거 같은데 참...미묘하게 변주되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지?싶을 때가 있다.처음듣는 외지부가 나와서 신기했고징글징글한 부패권력과 그에 대비되는 불쌍한 노비와 평민의 삶을 보면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문화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