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 밥상 가족들이 무지 좋아하는 도토리묵어제 양념은 간장 4, 설탕 1, 참기름 1, 참깨 1, 고춧가루 1양념이 맛있다고 칭찬 들었다. 남편은 남은 양념을 싹싹 긁어먹음. 고등어는 굽는데 너무 에너지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서 ㅠㅠ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요즘 구매하고 있다.원래 2마리쯤 굽는데 어제는 다른 새로운 반찬이 많아서 많이 안 먹을 거라 생각하고1마리만 돌렸다. 멸치볶음도 즉석에서 해서 먹었는데 오, 이 정도면 훌륭해!블로거 레즐리님 레시피 보고 만들었던 것 같다. 맞나?꽈리고추 씻어서 준비한 다음, 마늘, 오일, 설탕 2/3 넣고 꽈리고추 넣어 진간장 2에 볶볶.잔멸치는 미리 프라이팬에 중 약불로 습기 날려주고 준비해 두었다가볶아진 꽈리고추에 넣어 올리고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