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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몸빵하느라 힘든데, 어디선가 국밥 냄새가 솔솔난다. 여름이었으면 안 그랬을텐데, 추운 겨울에 고기국 냄새나니 진짜 배고프네. 어렸을 적 엄마가 끓여주던 빨간 소고기무국이 간절. 주말에 한번 끓여볼까?

12시 지나니 진짜 힘들어서, 2+1 에너지바 사 먹고 당 충전. 그나저나 화이트(수정테이프) 사기 힘드네. 벽 보수할까 싶어 샀는데, 벽 망치고.. 어쩔까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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