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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정주행해서 벌써 12화
사극보다보면 다 그게 그거 같은데 참...
미묘하게 변주되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지?
싶을 때가 있다.
처음듣는 외지부가 나와서 신기했고
징글징글한 부패권력과
그에 대비되는 불쌍한 노비와 평민의 삶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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