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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물 만들어 고구마 퐁당했다가 기름에 굽기
어우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
비도 오고 간식거리도 없고
삶거나 굽기는 많이 해서 지겨우니
고구마튀김
급하게 익히려니 맘이 급해서 안익었을까봐
가위로 잘라주었다.
완성작 사진이 없네 ㅠㅠ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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